대우조선해양건설이 신축하는 서울 성동구 오피스텔은 원룸형 청년주택 48실, 투룸형 신혼부부주택 108실 등이다. 올해 11월 착공해 22개월의 공사를 거쳐 2022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5일 168억원 규모의 서울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238-7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지하 4층~지상 14층 오피스텔 신축공사다.

원룸형 청년주택 48실, 투룸형 신혼부부주택 108실 등이 들어선다. 올해 11월 착공해 22개월의 공사를 거쳐 2022년 9월 준공 예정이다.


1~2인가구를 위한 주거공간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156실 전체를 매입 확약,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임대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에서 도보 7분 내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으로 갈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 등 주변 도로망도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