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비밀의 남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양미경의 유언장 처리를 독촉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구치소에서 죽음을 맞이한 이경혜(양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혜의 죽음에 이태풍(강은탁 분)은 오열했다.


그러나 한유라(이채영 분)는 자신이 사주한 변호사를 찾아가 이경혜의 유언장 처리를 독촉했다. 한유라는 "사망신고 했다. 이제 유언장 처리해달라"며 "어머니 앞으로 된 집, 건물, 차 모두 현금화해서 빨리 처리해달라. 하루라도 빨리"라고 말하며 이경혜의 죽음에 개의치 않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경혜에게 누명을 씌운 주화연(김희정 분) 역시 이경혜의 죽음에 "어차피 시한부, 일찍 간 것뿐이다"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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