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제작보고회/CJ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신혜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에 빠진 극장가에 '결백'에 이어 '도굴'로 찾아오는 소감을 밝혔다.

신혜선은 6일 오전 11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영화 '도굴'(감독 박정배) 제작보고회에서 "코로나19가 굉장히 길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교롭게도 영화 두 편 다 코로나19 시국에 개봉하게 됐다"며 "시민의식이 높아서 극장에서도 거리두기 이런 게 너무 잘 시행되고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 전제로 코로나 블루 시대에 유쾌함 드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해서 영광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신혜선은 "'결백'에선 진실 파헤치려고 진지한 모습이었다면 '도굴'에서는 진지한 면도 있지만 색다른 매력의 캐릭터라 색다른 매력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분)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로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가 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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