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WT)이 5일 정기집행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 오는 11월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하기로 한 2020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과 2017년부터 중국 우시에서 치르고 있는 그랜드슬램 챔피언스 시리즈를 내년으로 연기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과 그랜드글램 챔피언스 시리즈가 개최되지 않는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5일 정기집행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 11월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하기로 한 2020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과 2017년부터 중국 우시에서 치르는 그랜드슬램 챔피언스 시리즈를 내년으로 연기했다"고 6일 밝혔다.


애초 집행위원회는 불가리아 소피아 청소년 선수권대회 직전에 총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었지만 대회가 코로나19로 취소돼 화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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