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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해남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동시에 투입해 주택과 건물 등에 신재생에너지원을 공급하게 된다.
군은 송지면 일대 주택과 상업(산업)건물 및 공공시설에 태양광 및 태양열 설비를 설치 지원할 예정이다.
국비 15억원 등 총 사업비 31억7400만원(자부담 15%)이 투입돼 내년 2월부터 송지면 일원 350개소의 주택, 건물 등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보급형 3㎾ 태양광 설치 시 월 평균 4만~5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으로 기초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점차 사업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2022년 사업 선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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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