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역 인근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마포역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6일 마포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5분쯤 마포역 인근 한화오벨리스크 지하 1층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고오후 5시 48분쯤 해당 건물의 초진이 완료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13명, 장비 31대를 투입해 남은 불을 끄고 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시민 50여명이 대피하고 7명이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열차는 오후 6시 22분께 운행이 정상화됐다. 2020.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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