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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다.
6일 중랑구에 따르면 지역 내 확진자는 이날 2명이 추가되면서 총 193명으로 늘었다.
중랑 192번 환자는 중화2동 거주자로 3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5일 중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이 환자는 현재 전북 임실군에 체류 중이어서 이날 오후 6시 30분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중랑 193번 환자는 신내1동에 거주하며 3일 기침 등 증상이 발현해 4일 서울의료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이날 오후 3시 적십자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중랑구는 이들 확진자의 주거지를 방역했다. 동거가족 역시 검사를 마치고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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