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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7일 용산구에 따르면 126번 확진자는 해외 감염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28일 입국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으로 검체 채취를 위한 보건소, 병원 방문 외 별다른 이동 동선은 없다.
29일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용산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2회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6일 타구 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접촉자인 가족 1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하고, 자택과 이동 동선의 방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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