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선수들의 미디어 교육에 나섰다. KOVO는 8일 "선수들의 미디어 전문성 향상을 위한 프로배구 미디어 코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부터 언론사 인터뷰를 비롯한 미디어 대응법 향상을 위해 시작된 교육은 입찰로 선정된 전문교육업체인 '데일카네기코리아'를 통해 7~9월 전 구단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KOVO는 "교육 실시 전 13개 구단 감독과의 사전 인터뷰와 선수들의 SNS 및 과거 인터뷰 사례들을 참고해 선수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각 구단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1일 8시간 총 3교시로 나누어 이뤄졌다.
Δ'긍정적 자기 브랜드화'라는 주제로 프로 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를, Δ'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로 효과적인 인터뷰와 자기관리를, Δ'압박 상황과 돌발적 질문 대처'를 주제로 강사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받은 선수들은 "프로 선수로 언론 인터뷰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새롭고 전문화된 인터뷰 교육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KOVO는 "앞으로도 미디어 코칭을 비롯해 선수들을 대상으로 프로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