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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20명 추가됐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0명 늘어난 5463명이다. 현재 592명이 격리 중이며 4809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62명이다.
7일 시내 검사수는 2372건이다. 6일 검사수 2332와 7일 확진자 20명의 비율인 확진비율은 0.9%로 집계됐다.
최근 서울 확진자 규모는 3일 16명, 4일 19명, 5일 15명으로 3일 연속 10명대를 기록한 후 6일 33명으로 상승했으나 7일 다시 하락했다.
신규 확진자 20명을 발생원인별로 보면 주요 집단감염 5명, 이전 집단감염 및 산발 사례인 '기타' 3명, 타 시·도 접촉자 4명, 해외접촉 관련 1명(미국), 감염경로 조사 중 7명이다.
집단감염 중에는 관악구 큰믿음교회가 새로 추가됐다. 이 교회에서는 전날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고 누적 관련 확진자는 총 2명이다.
도봉구 다나병원(누적 51명), 동대문구 성경모임(누적 20명),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누적 31명),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누적 8명) 등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에서도 각각 1명씩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서대문구에서 가장 많은 4명의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고 도봉구·노원구 3명, 관악구 2명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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