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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 수는 5485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2명 증가한 5485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577명이 격리중이고 4846명이 완치되어 퇴원했다. 사망자는 62명이다
늘어난 확진자 가운데 5명은 해외 접촉 관련자들(427명)이다. 미국 입국자 4명, 인도네시아 입국자 1명이다.
강남구 일원동에서는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들은 지난 7일 미국에서 입국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등포구와 중구에서는 미국과 인도네시아 입국자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에서도 확진자 3명이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11명으로 증가했다.
관악구에 따르면 410번, 411번 확진자는 사랑나무어린이집 관련 확진자인 35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412번 확진자는 359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감염된 40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또 영등포구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이전 집단감염 및 산발사례 감염인 기타(2847명)는 8명 추가됐고, 감염경로 조사중(956명)인 확진자는 5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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