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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이 적성면 가월리에 위치한 인삼수확 현장에 방문해 가을 추위 속에서도 수확작업에 여념이 없는 인삼재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파주시는 코로나19로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취소하고 ‘파주개성인삼 직거래행사’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역 앞 임시행사장에서 개최한다.
2020년 파주개성인삼 수확 예상량은 직거래 장터용 16톤, 가공용 159톤으로 총 175톤이다. 시는 파주개성인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예정지 관리부터 식재, 재배, 수확, 선별 등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특히 직거래장터 행사기간동안 판매되는 인삼의 경우 공무원 입회하에 수확·선별작업을 진행하고 크기 및 품질에 따라 선별해 각각의 상자에 담아 그 즉시 일련번호가 새겨진 자물쇠로 이중 잠금 처리 후 직거래장터 현장에서 개봉한 뒤 판매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고품질 6년근 인삼 생산은 물론 소비자가 믿고 만족하는 명품 파주개성인삼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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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