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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중국 본토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6일째 '0명'을 기록 중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1일 0시(현지시간) 현재까지 전국 31개 성·시·자치구에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1명 늘어난 8만5557명으로 집계됐으나,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 유입사례라고 밝혔다.
위건위는 또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기침·발열 등 증세가 없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도 23명이 새로 보고됐지만, 이들 역시 모두 해외유입 사례라고 설명했다.
위건위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도 추가로 보고되지 않아 5월 이후 4634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선 현재까지 Δ홍콩 5175명(사망 105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527명(사망 7명) 등 총 5748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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