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 결과를 밝히고 있다. 당정청은 이날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 회의를 열고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및 이를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을 논의, 집합금지명령을 받은 12개 업종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수고용노동자 등 고용취약계층 등에 맞춤형 집중지원을 결정했다. 2020.9.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의 핵심인 정대철 전 의원을 향해 "저희 당과 지도부의 복당 추진 사실이 없음을 잘 알면서도 복당 논의가 있는 것처럼 언론에 흘리는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갖 험담을 쏟아부으며 당을 떠난 이후 다른 당 대선후보의 당선에 매진하면서 사실상 정권교체를 거부했던 것을 우리 당원들은 똑똑히 기억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대철씨는 더불어민주당에 관심 갖지 말아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자신과 주변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공당을 이용하려는 의도는 구태정치"라며 "조용히 응원하는 다수의 선배에게 누가되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후배 정치인들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라며 "복당에 대한 자가발전을 멈추십시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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