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종로거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2020.10.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1명 늘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보다 31명 늘어난 5564명이다.

주요 발생 원인을 보면 서대문구 소재 동신장례식장에서 11명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전날에만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중구 소재 장교빌딩 관련 확진자도 3명 새롭게 나왔다. 마포구 서울디자인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9명이 됐다.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435명,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2명 늘어난 247명이다.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인 기타 확진자는 14명 늘었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5명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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