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학원 MBA과정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다. 전공은 ▲GM ▲HR컨설팅 ▲테크노경영 ▲마케팅 ▲회계금융 ▲경제정책 ▲국제무역의 7개 전공 심화과정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공은 2학기부터 선택할 수 있다.
원서는 해당 기간 내 방송대 대학원 홈페이지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첨부서류와 증빙자료는 별도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우편은 10월 30일(금) 등기우편 소인분까지 인정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지원자들의 학부성적과 자기기술서를 평가해 12월 7일(월) 발표하며, 합격자에 한해 12월 12일(토)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금) 방송대 대학원과 경영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합격자는 2021년 1월 7일(목)부터 11일(월)까지 등록할 수 있다.
2020학년도 기준 방송대 대학원 신입생과 경영대학원 MBA 과정 신입생 등록금은 입학금을 포함해 각각 140여만 원과 200여만 원으로, 타 대학원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적은 편이다. 또한 원격교육으로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하여,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류수노 총장은 "방송대 대학원은 국내 유일 국립 원격대학원으로 합리적인 등록금과 우수한 커리큘럼으로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방송대는 49년간의 원격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우리나라 평생교육을 선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여·야 국회의원 208명이 우리나라 원격 고등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방송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공동발의하며, 우리나라 원격·고등·평생교육 기관으로서의 방송대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향후 해당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방송대의 모델을 법제화하고 박사과정을 설립하여, 우리나라 원격·평생교육 진흥에 또 다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