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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익명의 제보자는 김상균 관장의 차량이 상습적으로 대전예술의전당 내 장애인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상균 관장은 머니S와의 통화에서 "부친께서 국가유공자이기고, 차량이 부친과 공동명의로 돼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 한 번도 장애인주차장에 주차를 한 적이 없다.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를 할 때에는 부친이 동승을 해야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대전문화재단 장애인주차구역 논란이 있어 각별히 조심해왔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대전지역에서는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장애인주차구역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하면서 논란이 됐고, 결국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사퇴했다.
지난해 대전지역에서는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장애인주차구역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하면서 논란이 됐고, 결국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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