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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국방부는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등장한 4~6 연장 등 초대형 방사포 등과 관련 13일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와 전략적 타격체계 및 대화력전체계를 통해 즉각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홍식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사실상 남한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는 신형 방사포와 전술지대지미사일 등을 다량으로 섞어 쓸 경우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 "세부적인 작전수행절차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문 부대변인은 "우리는 한미가 현재 운용 중인 패트리엇 체계와 그리고 조만간 전력화 예정인 M-SAM2 등 이런 무기체계를 통해 (북한) 신형 방사포에 대한 요격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M-SAM2는 우리 군이 개발중인 중거리지대공미사일 '천궁-2'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 전력화가 진행 중이다. 천궁-2는 고도 20㎞ 이하에서 마하 5 이상의 미사일도 요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문 대변인은 "동시에 공격했을 경우에도 우리 군은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를 가동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방사포라든지 장사정포 이런 원점을 타격할 수 있도록 전략적 타격체계 및 대화력전체계를 통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적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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