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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1(1부리그) 승격을 위한 K리그2(2부리그) 2, 3, 4위가 펼치는 플레이오프가 오는 11월 18일 시작한다.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K리그2 정규라운드 3위와 4위가 맞붙는 'K리그2 준플레이오프'가 11월 18일 오후 7시 정규라운드 3위 팀의 홈 경기장에서 단판으로 진행된다.
준플레이오프의 승자와 정규라운드 2위가 맞붙는 'K리그2 플레이오프'는 11월 21일 오후 3시 정규라운드 2위 팀의 홈 경기장에서 역시 단판으로 진행된다. 두 경기 모두 90분 경기 후 무승부 시에는 정규라운드 순위 상위 팀이 승자가 된다.
K리그2가 정규라운드 4경기를 남겨둔 현재 수원FC가 15승3무5패(승점48?45득점)로 제주유나이티드(14승6무3패?승점48?43득점)에 다득점에서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선두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4위권 경쟁도 알 수 없다. 현재 서울이랜드FC가 10승4무9패(승점34)로 3위를 마크하고 있지만 4위 경남FC, 5위 대전하나시티즌, 6위 전남드래곤즈(이상 승점 33)과는 불과 승점 1점 차다.
승점이 동률인 경남(34득점), 대전(31득점), 전남(25득점)은 다득점에 따라 순위가 갈린만큼 남은 경기에서 순위는 쉼 없이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시즌은 K리그1의 상주상무가 연고 협약 종료로 자동 강등됨에 따라 지금까지 진행했던 K리그1 11위 팀과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 팀의 승강 플레이오프는 실시하지 않는다. 대신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K리그1으로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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