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디어엠' 측이 김새론의 하차를 두고 불거진 소문에 대해 난감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장동규 기자
드라마 '디어엠' 측이 김새론의 하차를 두고 불거진 소문에 대해 난감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14일 '디어엠' 제작사 측은 "양측 모두 원만하게 협의해 서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결정한 사안"이라며 "관련 내용에 대해 거론되는 것이 난감하고 유감스러운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도 "김새론이 '디어엠' 제작진과 의견 차이로 협의 끝에 하차를 결정한 것"이라며 "내부 사정이라 구체적인 이유를 밝힐 수 없지만, 양측이 원만하게 소통했다"고 밝혔다.

'디어엠'은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 세계관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연플리' 시즌4에서 서연대 응원단 센터 서지민 역을 맡았던 김새론은 '디어엠'에서도 같은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상호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

그러나 이후 극에 새롭게 합류한 박혜수와 김새론의 이름 순서를 놓고 갈등이 있었고, 결국 김새론이 하차하게 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양측은 김새론의 하차는 상호 협의하에 결정한 사안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2021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