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5일 "코로나19 재유행 차단과 안정적 상황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씀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은 아직도 요원한 실정"이라며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켜내는 것을 최우선 정책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서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며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지난 9년간 지속해온 '사람특별시'를 향한 노력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공정한 출발선'을 가로막는 가장 큰 요인으로 '집'을 꼽으며 "서민주거 안정을 시정 제1원칙으로 삼아 개발이익 환수, 투기수요 억제라는 기본철학을 바탕으로 한 부동산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 대책과 연계해 공공재개발, 지분적립형 주택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급을 확대함과 동시에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을 OECD 평균(8.7%) 이상인 약 10%까지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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