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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로꼬가 의경 동기 이민혁, 한해와 같이 무대를 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로꼬, 우주소녀 쪼꼬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로꼬는 군 생활 중 무대에 오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제가 의경에 가서 경찰학교에 갔는데 비투비 이민혁, 한해와 같이 입대했다"며 "그래서 경찰학교 마지막날에 동기생의 밤이라고 있는데 우리 셋이 한번 공연을 해보자고 해서 셋이 같이 무대를 짜서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했던 공연 중에 손 꼽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며 "남자 100%가 있었는데 분위기가 좋았다"고 회상했다.
또한 군 생활에 대해 "사실 초반에는 술이 그리웠는데 안에 있으면서 술 생각을 지웠고, 지금도 금주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휴가 때 한번 마셨는데 숙취로 2~3일 동안 고생했는데 너무 휴가일이 아까워서 정이 떨어져서 지금 아예 생각도 안 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주소녀 첫 유닛 쪼꼬미는 수빈, 루다, 여름, 다영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7일 신곡 '흥칫뿡'을 발표했다. 9월 전역한 로꼬는 14일 신곡 '잠이 들어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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