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보컬 신들의 등장에 임영웅이 가슴에 손을 올리며 "지금도 계속 울렁거린다. 심장 속도가 줄어들지 않는다"며 '갓6' 중 학창 시절의 우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특히 이분은 제가 학교 다닐 때 정말 혁명적인 분이셨다. 이런 사람이 나타났나?"라며 2세 차이의 우상을 소개했다.
임영웅의 우상은 신용재였다. 임영웅은 신용재에 대해 "그때 당시 갑자기 등장해서 금방 최고의 가수가 됐다"고 표현했다. 이어 임영웅은 신용재가 속한 그룹 포맨의 '베이비 베이비'(Baby Baby) 한 소절을 부르며 애창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영웅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하나 있다"고 운을 떼며 시선을 모았다. 신용재가 보컬 수업을 할 당시 알려진 신용재의 전화번호를 보고 직접 연락을 한 적이 있다는 것. 임영웅은 "통화를 너무 해보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에 돌아다닌 번호에 전화를 걸었다. 받으셨는데 너무 떨려서 말을 못 했다"고 고백해 신용재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이 과거 못했던 통화가 '사랑의 콜센타'에서 성사됐다. 임영웅은 "혹시 신용재씨 번호 맞나요? 가수 임영웅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신용재는 "아유 너무 팬입니다. 영광입니다"라고 인사하며 훈훈한 상황극을 연출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