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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환매가 중단된 디스커버리펀드와 관련 “금융감독원의 검사가 끝났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결과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질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기업은행이 디스커버리 펀드를 안전하다고 속이면서까지 중소기업에 판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기업은행에서 중소기업 사무실까지 찾아와서 펀드가 위험하지 않고 잘못되면 은행이 책임지겠다고 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기업은행이 디스커버리 펀드를 안전하다고 속이면서까지 중소기업에 판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기업은행에서 중소기업 사무실까지 찾아와서 펀드가 위험하지 않고 잘못되면 은행이 책임지겠다고 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윤 행장은 “불완전판매 사례가 완전히 없었다는 것이 아니다”며 “은행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선 응분의 책임을 질 것”이라고 했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 2017~2019년 디스커버리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와 US부동산선순위채권펀드를 각각 3612억원, 3180억원 상당을 판매했다. 그러나 미국 운용사가 펀드 자금으로 투자한 채권을 회수하지 못하면서 펀드당 695억원과 219억원 등 총 914억원의 환매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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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