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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스마트도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내년 1월까지 수립할 예정으로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여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라고 불리는 리빙랩(Living Lab)은 시민의 삶의 현 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여러 가지 사회 문제의 해결을 찾는 시도로,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실증하면서 혁신을 이뤄내는 현장 실험실을 말한다.
시는 9월21일부터 10월1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혁신자 클럽’ 리빙랩 참여자를 공개 모집하여, 지역도시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 전문가, 기업인 등 총 40여명이 참여하게 되었다.
리빙랩 참여자들은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소소한 불편함에서부터 정책 적인 방향 제시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프로젝트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우 리시의 도시문제를 해결해 나아가 시민의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게 변화시 킬 수 있는 글로벌 스마트 창조도시 성남 구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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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