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0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1.0%포인트 오른 45.8%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8%포인트 내린 50.0%로 조사됐다. 긍·부정 평가 차이는 4.2%포인트로 9월 3주 차 이후 4주 연속 오차범위 밖 결과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8%포인트 증가한 4.2%였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호남 5.5%p ▲30대 8.3%p ▲60대 6.4%p ▲정의당 지지층 8.4%p ▲무당층 5.3%p ▲보수층 4.8%p ▲학생 8.8%p ▲자영업 4.3%p 등의 상승률을 보였다. 


부정평가는 충청권(3.0%p↑), 20대(3.1%p↑), 열린민주당 지지층(4.8%p↑)에서 올랐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을 활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4.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