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전 대전 중구 대흥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뉴스1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교 인원이 확대된 후 이틀째인 20일 전국 4개 시·도 15개교의 등교수업이 불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하루새 4명 늘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가 전날(12곳)보다 3곳 늘었다고 밝혔다.

등교수업을 중지한 학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6곳 ▲서울 4곳 ▲강원 4곳 ▲인천 1곳 등이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5곳 ▲고등학교 4곳 ▲중학교 3곳 ▲특수학교 2곳 ▲유치원 1곳이다.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4명 늘었다.

학생 확진자는 경기에서 3명, 인천에서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교직원 확진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5월20일 등교수업을 재개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645명, 교직원은 133명으로 총 77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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