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전경. /사진=국회 제공
국회의사당에 폭발물이 든 것으로 의심되는 여행가방이 발견돼 경찰이 출동했다.

20일 오후 4시쯤 국회 공무직 노동자가 국회도서관 3문 앞에서 비닐에 싸인 여행가방을 발견해 상황실에 알렸다.

상황실은 현장 주변에 안전통제선을 설치하고 경찰과 소방에 신고했다. 영등포소방서는 소방차 4대를 투입했고 영등포경찰서도 관련 인원이 출동했다.


경찰은 오후 5시40분쯤 경찰특공대 폭발물 처리 부서가 여행가방 내용물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내용물 분석 및 확보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