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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연내 전국에서 공급되는 정비사업 물량은 25개 단지, 총 3만9678가구로 이중 조합원 물량을 뺀 1만833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일반공급 물량(2만2923가구) 보다 20%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서울 3개 단지 1545가구 ▲인천 6개 단지 5898가구 ▲경기 6개 단지 2439가구 ▲부산 4개 단지 2716가구 ▲대구 1개 단지 154가구 ▲경남·북도 2개 단지 2183가구 ▲대전 1개 단지 1998가구 ▲충남·북도 2개 단지 1406가구 등이다.
분양을 앞둔 주요 물량은 ▲래미안 원베일리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의정부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구미 아이파크 더샵 ▲이안 그랑센텀 천안 ▲청주 복대2구역 더샵(가칭) 등이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분양가 상한제와 거주 의무기간 등 정비사업 규제가 강화되면서 분양물량이 대폭 감소했다”며 “정비사업의 대부분은 입지가 우수한데다 신규 아파트에 대한 희소가치도 커진 만큼 막바지 분양 물량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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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