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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철을 맞아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늘어난 반면 임대차 3법 시행 이후 전세매물 부족 등으로 인해 전·월세거래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의 '2020년 9월 주택 매매·전월세거래량'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은 2698건으로 전월대비 12.3%, 전년동월대비 25.7% 증가했다. 지난1~9월 누계 거래량은 2만491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대비 30.1%증가했다.
전남 주택 매매 거래량은 3267건으로 전월대비 26.9%,전년동월대비 79.5% 증가했다. 지난1~9월 누계 거래량은 2만8516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대비 44.9% 증가했다.
광주 지난달 전월세거래량(전체주택·확정일자 기준)은 2975건으로 전월대비 1.1%, 전년동월대비 1.9% 각각 감소했다.다만, 1~9월 누계 거래량은 2만913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대비 2,6% 증가했다.
전남지역 전·월세거래량은 2451건으로 전월대비 14.8% ,전년동월대비 9.1% 각각 감소했다.
1~9월 누계 거래량은 2만6734건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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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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