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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엄지원은 "내가 맡은 오현진 캐릭터는 회사 최연소 상무다. 그러다보니 결혼도 출산도 늦은 거다. 조리원에 갔더니 아무도 내게 관심이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정보도 없고 친해질 수 없는 상황이다. 조리원 사회의 서열은 엄마가 어리고 전업주부이고 정보가 많은 엄마"라며 "나는 워킹맘이고 나이가 많고 초산이어서 아무도 나와 친해지고 싶어하지 않는 캐릭터다. 멘붕인 출산의 여정을 겪어나가는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엄지원은 "'산후조리원'은 격정 출산 느와르 장르로 드라마 최초로 산후조리원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그동안 없던 소재"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산후조리원'은 오는 11월2일 밤 9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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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