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는 작품 속에서 주인공인 37살의 '반하니(최강희 분)'의 어린시절이자, 고등학교 퀸카인 17살 '반하니' 역할을 맡았다. 예쁘장한 외모, 걸크러쉬 성격 어느 하나 빠질 게 없는 교내 핵인싸. 당차고 빛나는 존재감이 돋보이는 여고생이지만, 뜻하지 않은 계기로 20년 후에 자신의 모습과 조우하게 되는 캐릭터다.
이레는 영화 '반도'에서 '준이'로 분해 강렬하면서도 통쾌한 '카체이싱'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근 방송 중인 tvN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에서는 창업 이후 단기간에 시장을 장악하며 젊은 나이에 성공을 거둔 '원인재(강한나 분)'의 어린 시절 역할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