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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청년정책위원회는 동두천시 청년 기본 조례를 근거로 출범했으며, 청년정책전문가와 19세~39세 청년이 과반수(11명)로 구성되어,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정책을 논의하고,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14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동두천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계획의 수립·변경,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추진실적 점검·평가 등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위촉장을 수여한 최용덕 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가 동두천시 청년들의 권익증진과 자립기반 조성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2020년 동두천시 청년정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한 후 동두천시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와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마친 위원장(부시장 송기헌)은 “앞으로 청년들과의 협치를 기반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친화도시 동두천의 밑그림을 그려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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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