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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말에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경연대회로 개최한 연천군 예선에 초ㆍ중ㆍ고 종목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소년들이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진출, 청소년종합예술제 3개 부문 6종목에 참가해 장려상 1건, 특별상 2건을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문학 산문부문 고등부 ‘박은비’(연천고), 특별상에는 한국음악 기악독주 고등부 ‘이현지’(전곡고)‘, 문학 산문 중등부 ‘장건희’(전곡중)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처음 치러지는 온라인 영상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하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의 땀과 열정을 보았기에 모든 참가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문화예술계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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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