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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에서 23일 하루 동안 700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Δ도쿄도 186명 Δ오사카(大阪)부 100명 Δ가나가와(神奈川)현 91명 Δ사이타마(埼玉)현 40명 Δ오키나와(沖繩)현 46명 Δ홋카이도 51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74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요코하마(橫兵)항에 입항했던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총 9만6707명으로 늘었다.
또 일본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이날 도쿄도 3명, 가나가와현 3명 등 12명이 추가로 보고돼 1723명(크루즈선 탑승자 13명 포함)이 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21일 하루 동안 일본 내에서 1만6577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PCR 검사)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후생성에 따르면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중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받는 중증환자 수는 1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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