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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은 26일 광주공장 본관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개인방역의 도움을 주고자 마스크 및 마스크스트랩을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마스크등 방역용품의 필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기아차 광주공장은 직접 제작한 마스크스트랩과 함께 다회용마스크 2매, 마스크보관 에코팩으로 구성된 500만원 상당의 마스크·스트랩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스트랩세트는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 한부모(조손)가정,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400명이 사용할 예정이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날 전달된 마스크·스트랩세트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 감염증 확산을 막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개인 방역에 도움을 주고자 마스크 및 마스크스트랩을 전달하게 됐다.” 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7월에도 코로나19 예방과 개인 위생을 위해 임직원이 제작한 500만원 상당의 텀블러 330개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비롯한 지역사회 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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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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