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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공익활동가 육성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공익활동가 96명이 공익활동단체 50개소에 파견돼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9월부터 '2020 공익활동 육성사업-시민사회 디딜자리 100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공익활동단체에는 인건비 부담 없이 인력을 제공하고, 공익활동가에게는 일하면서 실무 경험도 쌓게 하며 전문강사진 교육도 동시에 지원한다.
채용된 공익활동가 76명 중 5명은 수행기관인 소셜밸런스에서 디딜자리 프로젝트를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영동 소셜밸런스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으로 공익활동단체에도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공익활동단체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제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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