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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는 FW 시즌, 패션계에서 단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은 부츠이다. 앵클부츠와 롱부츠는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어 가을·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매년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 컬러로 새롭게 출시되어 여러 가지 스타일링 연출에 활용되고 있다. 이때 본인의 체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훨씬 슬림한 핏을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 체형 별 어울리는 부츠 종류와 코디 팁을 함께 알아보자.
# 키작녀를 위한 현명한 솔루션. 높은 굽과 세로형 장식!
# 두꺼운 발목을 감추고 싶다면, 입구가 넓은 부츠로 다리를 가늘어 보이게!
# 근육질 종아리 콤플렉스. 이젠 롱부츠로 떨쳐버리자!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는 보온성과 스타일, 두 가지 모두 겸비해 FW 시즌 데일리룩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롱부츠는 종아리를 완벽하게 가려줘 종아리 알이나 근육질 다리를 가진 체형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데, 발목이나 종아리의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지 않는 여유로운 핏의 제품을 선택하는 게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함께 어두운 컬러의 부츠 옆에 절개선이나 지퍼가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롱부츠는 종아리를 더욱 슬림하게 보일 수 있도록 만든다.
근육질 종아리에 비해 날씬한 허벅지 라인을 가지고 있다면, 미니스커트에 롱부츠를 매치해 각선미를 강조하는 것이 신체적 단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장점을 살리는 길이다. 밑단이 슬림하게 떨어지는 블랙 진이나 데님 위로 롱부츠를 착용하는 것도 착시 현상을 일으켜 종아리를 커버할 수 있다. 하지만 롱부츠라고 해서 무조건 다 보여줘야 할 필요는 없다. 종아리를 가릴 듯 말 듯 한 미디스커트에 롱부츠를 매치하면 날씬해 보이는 효과는 물론 한층 분위기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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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