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조 하트가 공격수 해리 케인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은 해리 케인.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조 하트가 '동료이자 대표팀 후배' 해리 케인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트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와의 인터뷰에서 "케인은 팀플레이어다. 모든 패스와 슈팅, 판단 하나하나가 다 완벽한 수준"이라고 박수를 보냈다.


이날 인터뷰에서 하트는 "케인의 결점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더라"며 "그의 리더십은 대부분 주효하다. 어떨 때는 소리를 지르는 것보다도 더 효과적"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우리 모두 케인이 얼마나 자기희생적인지 봤다"며 "그는 특별한 선수다. 그와 같은 팀에서 뛰게 돼 너무 기쁘다"고 거듭 강조했다.


토트넘의 주축 선수인 케인은 이번 시즌 절정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6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5골 8도움을 올리며 13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리그 내 어떤 선수들보다도 더 높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