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경찰들이 인근 지역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프랑스에서 또다시 테러로 추정되는 사망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매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프랑스 지중해변 도시 니스의 한 교회 인근에서 신원 불상의 남성이 휘두른 칼로 최소 3명이 숨졌다. 이 중 1명은 참수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한 남성은 붙잡혔으며 체포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16일에도 파리 외곽의 한 도로에서 중학교 교사 사뮈엘 파티가 참수당한 채 발견돼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파티는 학교 토론 시간에서 이슬람교 선지자인 무함마드의 풍자만화를 보여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