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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문 대통령은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미래차와 연관 산업을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동차는 제조업 수출의 12%, 일자리 47만개를 책임지는 성장과 고용의 중추다"며 "2025년까지 전기차 주행거리 50%, 전비 10%를 향상하겠다. 수소차는 내구성과 연비를 개선해 북미, 유럽, 중국 시장 진출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세계 1위의 2차전지·연료전지를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하고 2차전지 소재·부품·장비를 연 매출 13조 원의 신산업으로 키울 것"이라며 "차량용 반도체, 센서 등 자율주행 핵심부품 개발과 함께 수소 드론, 수소 철도, 수소 선박, 수소 건설기계 등도 새로운 수출상품으로 육성하겠다"며 국가 차원에서 신산업 육성을 위해 투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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