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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 기자 = 청와대 신임 일자리수석비서관으로 내정된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고용노동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임 내정자는 노사관계 및 고용정책 분야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함께 정책기획력과 업무 추진력도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촉발된 고용위기와 중소기업·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역량을 발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중앙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한 임 내정자는 1989년 고용노동부 사무관에 임용된 이후 노동부에서 노사협력관실 서기관, 근로기준국 임금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노사관계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노동부 고용정책실 고용관리과장, 노사정책기획팀장, 직업능력정책관, 노동시장정책관, 고용노동부 대변인 등을 거쳐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을 지냈다.
이후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관, 노동정책실장, 고용정책실장을 역임한 뒤 고용부 차관을 역임했다.
Δ1965년 출생 Δ광주 살레시오고 Δ서울대 사회복지학과 Δ서울대 행정학 석사 Δ중앙대 법학 박사 Δ행시 32회 Δ대통령비서실 노사관계비서관실 행정관 Δ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Δ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Δ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Δ고용노동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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