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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뮤지는 "영미 씨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 많은 이해 바란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란다"며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데, 우리 희극인 분들. 하루하루 웃음을 드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청취자들은 "뮤지 짝꿍은 오늘 없지만, '두뎅이'들이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응원했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외에도 이날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역시 김신영이 아닌 래퍼 행주가 대신 마이크를 잡았다. 두 사람은 전날인 2일 전해진 고 박지선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그의 빈소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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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