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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10개소 이상의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상수도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매년 수요조사 및 대상지 선정을 통해 이뤄진다.
올해 대상지는 도척면 노곡리, 유정리 일원으로 노후관로 교체·확장공사와 상수관로 신설 공사 등으로 지난 5월에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
이에 따라 노곡리와 유정리 인근 30여개 기업 및 15가구가 수도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미급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수도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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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