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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전문 종합식품 기업 아이배냇이 프리미엄 멸균우유 ‘저지 우유(Jersey Milk)’을 내세워 본격적인 우유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주력 분야인 분유와 가정간편식(HMR), 간·부식, 이유식 등의 사업 강화와 더불어 우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배냇은 영국령 저지 섬에서 자란 저지 소에서 나온 저지우유를 국내에 단독으로 수입해 지난 9월 공식 출시했다.
이후 지난달 쿠팡에 이어 이달 마켓컬리에 저지우유를 론칭하며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아이배냇몰·배냇밀몰·마켓컬리·쿠팡을 통해 저지우유를 맛볼 수 있게 됐다.
저지우유는 일반 우유에 비해 유지방 함량(4.3%)이 높아 크림처럼 식감이 부드럽고 유고형분 함량이 높아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 함량도 보다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도 높아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하다.상온에서 자랄 수 있는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초고온 멸균법(138℃, 4초간)을 이용해 보존료 첨가 없이도 상온에서 오랜 시간 영양소 그대로 보관이 가능하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멸균우유 시장 성장 및 시장 점유율 상승이 전망되는 가운데, 맛과 영양, 활용성을 고루 갖춘 ‘저지 우유’로 우유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우유와 비교할 수 없는 맛을 가진 단 하나의 우유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편리하게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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