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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서울·부산 재보궐선거에 승리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 재보궐 경선준비위원회는 4일 서울·부산시민이 바라는 시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만났다.
범사련은 이날 토론회에서 ▲시민후보 선출 ▲중도·보수세력의 대타협 또는 단일화 ▲현역 의원 출마 불가 ▲재건축·재개발 이슈-부동산 대책 등 공약 등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부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에게 굉장히 중요한 선거다. 우리가 하자고 해서 하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권력형 성범죄로 시정을 팽개치고 도망간 자리에 제대로 시정을 이끌어갈 수 있는 시장을 뽑는 선거"라고밝혔다.
그는 "국민의힘, 또는 보수정당은 보수에 대한 스펙트럼이 워낙 넓기 때문에 서로 결이 다른 보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 뒤 "저는 이것이 대동단결해서 이겨야 하는 중요한 선거 국면에서 굉장히 큰 핸디캡(약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보수가 대통합을 이뤄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은 민주정당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하지만 선거에는 강한 정당이 될 소지가 있다. 일사불란하게 오더를 받고 움직이니까 단일한 강한 정당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갑산 범사련 상임대표는 "(국민의힘이) 4·15 총선의 민심을 아직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김종인·주호영 체제를 흔드는 사람들이 있다. 절대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 상임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을 겨냥한 말로 해석된다. 홍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연일 비판하고 있다. 특히 홍 의원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종인 위원장이 '좁쌀정치'를 한다고 비난했다.
김정수 자유교육연합 상임대표는 "국민의힘이 모든 국민이 희망하고 바라는 경선룰을 만들어야 한다. 좌고우면해서는 안된다"고 말한 뒤 "당이 주축돼 단일화를 추진해야 한다. 외부세력에 의해 의논할 생각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김 상임대표도 보수 대통합을 주장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토론회 이후 "시민후보는 서울·부산시민의 의견이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경선룰을 통해 선택된 후보"라며 "현재 내부적인 공감대는 일반 시민 여론조사 비율을 높이고 책임당원에게는 선택권 보장하되 결과 반영치는 예전보다 낮추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입당해서 경선을 치르고자 하는 분들은 당내 경선룰에 따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 가능하면 원내에 영향력 있는 인사를 영입하는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면서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나 금태섭 전 의원 얘기가 나오는데 힘을 합쳐서 선거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에 맞게 유연하게 판단할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며 이번 재보궐 선거의 승리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할 뜻을 내비쳤다.
또한 "외부인사에 대해서는 예외적인 방식을 선택하는 부분에 대해 조금 유연성 있게 여지를 만들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지도부와 상의할 필요가 있다"며 "문호를 완전 개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충분히 검토해야 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다만 경준위가 준비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시장에 출마할 분들을 염두에 두고 방식을 정하고 있다. 100% 오픈해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준비위에서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입당해서 경선을 치르고자 하는 분들은 당내 경선룰에 따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 가능하면 원내에 영향력 있는 인사를 영입하는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면서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나 금태섭 전 의원 얘기가 나오는데 힘을 합쳐서 선거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에 맞게 유연하게 판단할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며 이번 재보궐 선거의 승리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할 뜻을 내비쳤다.
또한 "외부인사에 대해서는 예외적인 방식을 선택하는 부분에 대해 조금 유연성 있게 여지를 만들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지도부와 상의할 필요가 있다"며 "문호를 완전 개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충분히 검토해야 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다만 경준위가 준비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시장에 출마할 분들을 염두에 두고 방식을 정하고 있다. 100% 오픈해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준비위에서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고도 했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이 서울시장에 출마가능성에 대해 묻자 김 위원장은 "지도부에서도 조금은 지양해달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현역 의원들이 판단해야 할 문제지만 또 다른 재·보선 요인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평가단 구성, 시민검증위, 전체적인 반영 비율 등 문제가 남아있다"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서 아마 16일 또는 20일에 결과물을 내놓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민평가단 구성, 시민검증위, 전체적인 반영 비율 등 문제가 남아있다"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해서 아마 16일 또는 20일에 결과물을 내놓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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