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가 코로나19 극복 수원형 단기 지역 일자리 사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로 실직한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함이다. 

수원시는 만 18~69세 취약계층, 실직자 등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11월 5일 ~ 12월 30일까지 국비 사업 예산  17억 7598만 원을 들여 실시한다. 

특히 ▲보건소 방역 ▲지원 도서관 내 마스크 착용 지도 ▲공원 내 방역·청소 ▲수목원 관리 ▲정부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업무 보조 ▶일자리 매니저 등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코로나19 극복 수원형 단기 지역 일자리 사업을 5일부터  12월 30일까지 총 17억 7598만원을 투입해 보건소 방역 지원, 도서관 내 마스크 착용 지도, 공원 내 방역 및 청소, 수목원 관리, 정부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업무 보조, 일자리 매니저 등 공공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공공일자리는 모두 300여 명을 지난 10월 3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다.

근로 시간은 주 5일 월요일~금요일까지 1일 7~8시간이다. 임금은 최저임금 시간당 8590원으로 부대비 5000원, 주차, 연차수당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