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어린이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1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강남구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구민 2명은 관내 369·370번 확진자다.

369번 확진자는 기존 강남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자가격리를 해오다가 기침 증상으로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370번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영등포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강남구보건소로 이첩됐다.

강남구는 대치2동주민센터 인근에 긴급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관내 학원강사 1만1000여명 대상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아직 검체검사를 받지 않은 대상자는 검사를 받아주기 바란다"며 "기본 방역수칙 준수만이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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