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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과감한 무광 매트 색상이 특징인 우라칸 에보 플루오 캡슐은 람보르기니 차종의 생동감 넘치는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번 캡슐은 녹색인 베르데 쇼크(Verde Shock), 주황색인 아란치오 리브레아(Arancio Livrea)와 아란치오 닥(Arancio Dac), 파란색인 셀레스테 페드라(Celeste Fedra), 노란색인 지알로 클라루스(Giallo Clarus)까지 총 5가지의 색상 옵션을 포함한다.
5가지 색상은 무광 블랙 루프, 프론트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와 조화를 이룬다. 특히 검은색 사이드 미러에 적용되는 수평 컬러 라인과 리어 스플리터의 수직 컬러 라인, 검은색 매트 재질의 부품에 형광 색상 하이라이트는 차를 더욱 개성 넘치게 만드는 포인트다.
전체가 검정색으로 꾸며진 실내는 스타트&스톱 버튼 커버와 헤드레스트에 외관 색상과 동일한 형광 색상으로 마감해 디자인 통일감을 줬다. 우라칸 에보 플루오 캡슐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에보 스포티보(EVO Sportivo) 트림에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컴포트 시트 외에 스포츠 시트로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다.
우라칸 에보 플루오 캡슐은 3억 7500만원부터 시작한다.
지난 8월 람보르기니의 V10 ‘우라칸 에보’의 4번째 모델인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도 고객에게 정상적으로 인도돼 국내에서도 우라칸 에보 전체 라인업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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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