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빅히트가 지난 5일 10.07% 상승폭을 보이며 16만원선을 회복했다.

지난달 27일에 16만2500원을 기록한 이후 14만원대까지 내려간 빅히트는 이날 16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빅히트는 지난달 15일 상장 직후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인 35만1000원에 거래됐지만 이후 내림세를 보였다. 이날 빅히트는 시초가 대비 4.44%(1만2000원) 하락한 25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후 잇단 하락세를 보이던 빅히트 주가는 14만원대까지 내려가다가 지난달 27일에야 4.17%(6500원) 상승한 16만25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상장 후 최고가 대비 약 53% 하락한 값이다.

상장 직후 12조원을 넘어섰던 빅히트의 시가총액은 6일 기준 5조8423억원이며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는 45위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빅히트를 비롯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엔터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6.56%, JYP Ent.는 5.69%, 에스엠은 3.5% 상승폭을 보였다.